CCTV 뉴스: 베이징 시간으로 12월 20일, 이탈리아컵 3차전에서 인터밀란은 우디네세와 맞붙었습니다. 전반에는 타레미가 아르나우토비치를 도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아슬라니가 코너킥에서 직접 득점을 올렸고, 타레미는 포스트에서 한 골을 넣었고 로
타로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결국 인터밀란은 우디네세를 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고, 다음 라운드에서는 라치오와 맞붙게 됐다. 전반 30분에는 우디네세가 프런트코트에서 공을 보내는 실수를 범했고, 타레미가 공을 받아 역습에 나섰고, 아누토비치가 침착하게 한 골을 터뜨려 인터밀란이 1-0으로 앞서갔다. 전반 47분 아슬라니가 인터밀란 왼쪽에서 코너킥을 날렸는데, 공이 골문 앞 양쪽에 많이 있었지만 공이 직접 바운드되지 않았다. 아슬라니가 코너킥에서 직접 득점해 인터 밀란을 2-0으로 앞섰다. 전반 54분에는 인터밀란이 프론트 코트 왼쪽에서 세트킥을 때려내며 골문을 직격해 막아냈다. 전반 60분에는 우디네세 선수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공 대결을 뚫고 그라운드에 넘어지자 주심은 파울이 없다고 선언했다. 전반 84분에는 라우타로가 근거리에서 골문을 측면으로 파고들어 기회를 놓쳤다. 출처: CCTV.com
HOT:코너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