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생방송: 잉글랜드 리그컵 8강전에서 토트넘이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3으로 이겼다. 아모림은 경기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투지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과거 경기에서 어려운 순간에 우리도 이런 모습을 보였다. 후반 초반에 무너졌다. 10분 정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다시 컨디션이 좋아져서 잘했다고 생각했다. “경기 내내 볼 때 우리가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토트넘)이 더 효율적이에요. 다 보면 그럴 것 같아요. 경기에서는 우리가 최고의 팀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스퍼스]가 더 냉정했습니다.) 우리는 경기에서 졌지만 소년들의 투지가 나에게 정말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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