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생중계: EFL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3으로 꺾은 뒤 토트넘의 윙어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팀 골키퍼 포스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포스터는 이번 경기에서 두 번의 실수를 했다. 팀은 골을 내줬으나, 손흥민은 선수의 활약이 여전히 뛰어나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공평하게 말하면 그의 잘못은 아닌 것 같다. 이번 시즌 그가 우리를 몇 번이나 구해줬는지 셀 수도 없다. 오늘도 그의 활약은 여전히 뛰어나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좋은 선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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