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리그컵 8강전에서 손흥민이 멋진 코너킥을 성공시키며 토트넘이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4-3으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SNS에 글을 올려 승리를 축하했다. 손흥민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신의 골을 자축하는 사진을 올리며 "32세 손흥민
싱민은 올 시즌 토트넘을 대표해 지금까지 17경기 선발 등판 19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EFL컵 준결승전에서는 토트넘이 현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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