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CaughtOffside는 레알 마드리드가 플랜 B를 시작하며 스페셜올림픽 상황에 주목했다는 기사를 썼다. 백라인에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타겟이 알렉산더-아놀드와 알폰소 데이비스이다. 두 사람은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관련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결국 데이비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친숙한 오랜 친구 테오를 대안으로 준비했다. 그는 2017~18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고,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됐다가 결국 AC밀란으로 이적해 밀란의 주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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