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관계자 : 총회 투표 후 구단은 나이키와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늘 나이키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멤버십 회의를 열었고, 새로운 계약이 멤버들의 투표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ws.126.net%2F2024%2F1221%2Fd4bdb461j00soufvd0034d000k000p0g.jpg&thu

바르셀로나는 오늘 나이키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멤버십 회의를 열었고, 새로운 계약이 멤버들의 투표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ws.126.net%2F2024%2F1221%2Fd4bdb461j00soufvd0034d000k000p0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 width="720" height="900" onload="this.removeAttribute('width'); this.removeAttribute('height'); this.removeAttribute('onload');" 회의에서 라포르타 구단 회장은 먼저 협약 내용을 설명하며 이 계약이 스포츠 장비 분야에서 가장 좋은 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회의에서 바르셀로나의 재정 이사인 올리버가 추가로 설명했다. 경영진은 회원들의 잇따른 질문에 답한 뒤 투표에 돌입했고, 최종 결과는 찬성 419표, 반대 27표, 기권 22표로 나이키와의 재계약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