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카운트다운을 당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로 역전됐다. 현재 라리가 득점왕 16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경기 최다 5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1개의 안타에 그쳐 결국 실패했다. 실제로 레반도프스키는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치른 라리가 4경기에서 단 한 골만 넣었고, 남은 3경기에서도 득점에 실패했다는 점 역시 바르셀로나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 충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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