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뉴스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원을 떠나고 싶다고 강조한 뒤 라커룸에서 자신감을 잃었다. 래시포드는 이번 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말해 팀원들을 놀라게 했다. 한 소식통은 "일부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래시포드의 발언과 그 발언의 타이밍에 불쾌감을 느꼈다"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리 이후 팀은 흥분했고 래쉬포드는 기본적으로 탈락했다"고 말했다. 친한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은근히 행동하고 리더다운 행동은 하지 않는다"며 "더 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8년차 1군인데도 그런 기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래쉬포드의 주급은 35만 파운드입니다. 이전 뉴스에 따르면, 클럽은 그를 팔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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