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끝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는 선발 출전한 듀란이 홈에서 2-1로 승리했다. /p>콜롬비아 공격수는 4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며 뜨거운 폼을 보이고 있다. 경기는 전반 16분 틸레만스가 정확한 스루패스를 보냈고, 모건 로저스가 듀란의 득점을 도우며 빌라가 선두를 차지했다. 이 경기에 앞서 듀란은 사우샘프턴, 라이프치히, 노팅엄 포레스트의 문도 돌파했다. 듀란은 이번 시즌 빌라를 대표해 25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고, 선발 출전할 때마다 득점은 6번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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