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이른 아침, 라리가 18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원정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고 2024년이 끝나기 전에 라리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블로거 아틀레티코 유니버스에 따르면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꺾은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2022년 수아레즈는 바르셀로나 해변에 치링기토 찰리토라는 해변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당시 메시, 부스케츠 등 전 동료들도 수아레즈를 칭찬하러 갔다가 그 음식이 나온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수아레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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