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세비야를 4-2로 꺾고 이번 시즌 패스와 슈팅에서 모두 득점한 음바페가 라리가 공식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src="https://nimg.ws.126.net/?url=http%3A%2F%2Fdingyue.ws.126.net%2F2024%2F1223%2Ffb32d61fj00sownwc001ed000 ug00l4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음바페는 세비야와의 이번 홈경기에서 전반 10분 레알 마드리드의 첫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라리가 통산 10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음바페가 브라힘 디아스의 득점을 도우며 레알 마드리드가 상대팀을 4-2로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경기에서 음바페는 5개의 슈팅을 완성하고 5개의 기회를 창출했는데, 두 가지 모두 이번 경기 최다 기록이다. 최종 선발 후 음바페는 라리가 공식 최우수선수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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