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세비야를 꺾은 뒤 올해 마지막 경기 무패 기록을 6년으로 늘렸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예측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로 장엄한 한 해를 마감했습니다. 지난 12월 10일 애틀랜타와의 역전승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전환점이 됐다.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에서 파추카를 꺾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는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하지만 인터콘티넨털컵 우승 이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아직 긴장을 풀 수 없다. 일정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홈으로 돌아가 세비야를 상대하게 되는데, 안첼로티는 "인터콘티넨탈컵 우승 후 바로 휴가를 갈 수도 있었는데, 그게 완벽했을 텐데 아쉽게도 아직 상대해야 한다. 세비야." 아주 강한 상대를 상대할 때는 리스크가 있을 것"이라며 "안첼로티는 올해의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치르면서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그것은 2024년을 승리로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인터컨티넨탈 컵에서 우승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긴장을 풀지 않았습니다. 9분에는 로드리고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무표정 음바페가 오른발로 득점! 전반 19분에는 카마빙가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발베르데가 페널티지역 앞에서 오른발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33분에는 바스케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로드리고가 페널티지역에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4분 로메로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헤딩슛으로 득점해 3-1! 후반 52분에는 음바페가 직접 패스를 했고, 디아즈가 왼발로 슈팅해 득점해 4-1을 기록했다. 84분에는 루크바키오가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어 왼발로 득점해 4-2!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를 꺾고 승점 40으로 순위 2위로 뛰어올랐고, 한 경기 더 남은 바르셀로나를 제쳤다.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도 일련의 기록을 세웠다. 우선 레알 마드리드는 4승 2무를 달성하며 올해 결승전 무패 기록을 6년으로 늘렸다. 둘째, 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마지막 경기 연승 행진을 4년으로 늘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에 실패한 것은 2020년 12월 30일 엘체와의 1-1 무승부였다. 패한 것은 2018년이다. 그 해 12월 23일, 그들은 바르셀로나에 0-3으로 패했다. 세 번째,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와의 무패 기록을 12경기로 늘려 10승 2무를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세비야에게 마지막으로 패한 것은 2019년 9월 26일이다. 넷째,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와의 홈경기를 20경기로 늘려 19승 1무를 기록했다. 세비야에게 홈에서 패한 마지막 경기는 2008년 12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