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의 라요 바예카노와의 홈 경기 18라운드에서 이스코의 페널티킥이 레알 베티스에게 리드를 안겼다. &quality=80&type=jpg" width="612" height="402" onload="this.removeAttribute('width') this.removeAttribute('height');" />부상 회복 중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이스코의 올 시즌 세 번째 출전이자 첫 선발 출전이다. 이 페널티킥은 올 시즌 첫 골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시즌 라 리가 35라운드에서 알메리아를 상대로 안방에서 3-2로 승리하며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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