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2도움, 리버풀 관계자 : 살라가 토트넘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리버풀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살라가 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버풀은 토트넘과 원정 경기를 펼쳤고, 살라는 전반에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후반에도 2골을 추가하며

리버풀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살라가 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버풀은 토트넘과 원정 경기를 펼쳤고, 살라는 전반에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후반에도 2골을 추가하며 리버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229골을 기록하며 득점자 목록 4위에 올랐으며, 80개의 어시스트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상위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날 살라는 이날 경기 최다인 7개의 슈팅을 성공시켰다. 결국 팬들의 투표 끝에

살라는 이번 경기 리버풀 팀 최고의 선수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