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4-2 세비야, 1위와 승점 1차 차이로 2위 올라, 음바페 발베르데가 세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베이징 시간으로 12월 22일 23시 15분, 레알 마드리드는 2024~25 라리가 시즌 18라운드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세비야와 맞붙었다. 전반 10분에는 로드리고가 프런트 코트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음바페가 아크 바깥

베이징 시간으로 12월 22일 23시 15분, 레알 마드리드는 2024~25 라리가 시즌 18라운드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세비야와 맞붙었다. 전반 10분에는 로드리고가 프런트 코트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음바페가 아크 바깥쪽에서 슈팅을 날리며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세비야에 휩쓸었다. 전반 20분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코너킥을 내줬고, 발베르데가 외곽에서 공을 받아 또다시 월드와이드 킥으로 골문을 때렸다. 전반 34분에는 바스케스가 오른쪽에서 페널티 지역을 돌파했고 로드리고가 슈팅에 성공해 세비야를 3-0으로 이겼다. 전반 35분에는 후안루가 크로스를 보냈고, 이로메로가 헤딩슛으로 세비야를 1-3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성공시켰다. 후반 53분에는 바스케스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음바페는 계속 공을 패스했고, 디아즈가 왼발로 레알 마드리드를 4-1로 세비야에 성공시켰다. 전반 85분에는 페케 페르난데스가 직접 패스를 내줬고, 루크바키오가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어 슛을 날리며 세비야가 레알 마드리드를 2-4로 앞섰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를 4-2로 꺾고 승점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1점 뒤진 순위 2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