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사진/신화통신 종합 신화통신 12월 22일, 라리가 18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세비야를 4-2로 꺾고 라리가 순위 2위로 올라섰다. 이번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12승 4무 2패 승점 40점을 기록해 1경기를 더 남긴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1점 차이로 순위 2위로 올라섰다.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2점 뒤져 일시적으로 3위에 랭크됐다. 불과 10분 만에 음바페는 페널티 지역 밖에서 중거리슛을 날리며 레알 마드리드에게 좋은 출발을 안겼다. 전반 20분에는 발베르데가 거의 같은 위치에서 슛으로 골망을 터뜨리며 팀의 리드 확장에 도움을 줬다. 후반 34분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오른쪽 측면에서 바스케스가 크로스를 이어갔고 로드리고가 골문을 꿰뚫으며 득점을 3-0으로 고쳐냈다. 세비야는 1분 뒤 후안루 산체스의 패스를 받은 아이작 로메로가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헤딩슛으로 골망을 깨자 응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53분 음바페의 직접 패스를 상대 수비수에 막힌 뒤 방향을 바꿔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공을 잡아 몸을 돌려 골문을 통과했다. . 후반 85분에는 세비야가 격차를 좁혔고, 루케바키오가 동료의 롱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드리블해 왼발로 골을 넣었다. 경기 후 패스와 슈팅에서 큰 성과를 거둔 음바페는 “코치님 말씀대로 적응기간이 지나고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2025년에는 레알 마드리드 팬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할 것입니다." 행운을 빌며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2024년보다 더 나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편집자 Wang Chunq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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