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생방송 뉴스 이번 세리에A 라운드에서 유벤투스는 몬차를 2-1로 꺾고 세리에A 통산 1,700번째 승리를 거두며 유럽 5대 리그 중 네 번째 승리를 거둔 팀이 됐다. 세리에A 승률에서는 유벤투스가 인터밀란(1,600승 미만), AC밀란(1,500승 미만)보다 훨씬 앞서 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팀은 1933년에 100승(제노아에 8-1 승리), 1940년에 200승(보노에 2-1 승리), 1960년에 500승(제노아에 6-2 승리), 1000승을 달성했다. 1992년(크레모네세에 2-0 승리), 2016년에는 1,500승(칼리아리에 4-0 승리)을 달성했다. 유럽 내에서는 프리미어 리그의 리버풀이 2,071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가 라 리가에서 1,832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과 마르세유가 각각 1,223승과 1,195승으로 분데스리가와 리그 1을 장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