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선수들이 장애인 팬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고, 래시포드 등도 참석

12월 23일 생방송: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애인 팬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애인 팬 협회 위원회의 중요한 행사로, 198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애인 팬 협회가 창설된 이래 매년 열리는 전통

12월 23일 생방송: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애인 팬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애인 팬 협회 위원회의 중요한 행사로, 198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애인 팬 협회가 창설된 이래 매년 열리는 전통 행사입니다. 팬들의 깊은 사랑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90명이 넘는 장애인 팬이 이번 주 올드 트래포드에 모여 오후 시간에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처음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남자팀과 여자팀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남자 1군 팀 ​​래시포드, 아마드, 메뉴, 카세미로, 앤서니, 리산드로, 요로, 데 리흐트, 지르크지, 우가르테, 마즈라위, 마

라시아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선수들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hmad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모두와 함께 즐기고 팬들과 함께 에너지를 가져오는 것은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우리를 지지하고 우리가 경기장에 있을 때 우리에게 최고를 선사합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낯익은 얼굴들을 만나서 반가워요." 래쉬포드는 말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이런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