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자 생방송 뉴스 'BBC' 뉴스에서 크리스탈팰리스가 27세 프랑스 센터 마테타의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켰다. 마타의 현재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지만 언론은 팀이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이 조항을 활성화해 마테타의 계약이 2027년까지 자동 연장된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아직 이 소식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마테타는 최근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2026년 월드컵 출전도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올 시즌 모든 대회 21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했고, 그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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