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는 8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지 못해 인터밀란 통산 두 번째로 긴 골 가뭄을 겪었다.

인터밀란은 세리에A 17라운드에서 카를로스 아우구스토와 마르쿠스 튀랑의 골로 홈에서 코모를 2-0으로 이겼다. 이 경기 이후 라우타로의 골 가뭄은 8경기까지 이어졌다. 인터밀란에서 마지막으로 득점한 것은 11월

인터밀란은 세리에A 17라운드에서 카를로스 아우구스토와 마르쿠스 튀랑의 골로 홈에서 코모를 2-0으로 이겼다. 이 경기 이후 라우타로의 골 가뭄은 8경기까지 이어졌다. 인터밀란에서 마지막으로 득점한 것은 11월 초 세리에A 11라운드에서다. 홈에서 베니스를 상대로 -0 승리를 거두었지만 아르헨티나 스타는 다음 8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했고 어시스트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라우타로는 인터밀란을 대표해 21경기에 출전했는데 그 중 16경기가 선발 출전해 6골 2도움만을 기록했다. 라우타로의 인터 밀란 입단 이후 단일 시즌 최장 골 가뭄은 다음과 같다. 2024~25시즌(2024년 11월 4일~현재) 8경기 2023~24시즌(2024년 2월 29일~5월 9일) 8경기 2022~23시즌( 2022년 8월 31일~10월

11일 8경기, (2023년 3월 6일 ~ 4월 18일) 8경기, 2021-22시즌 (2021년 10월 3일 ~ 11월 20일) 7경기, (1월 13일 ~ 3월 3일) , 2022) 2020-21시즌 10경기 (2020년 11월 23일) ~12월 22일) 2019~20시즌 8경기(2019년 9월 2일~10월 1일) 5경기(2020년 6월 25일~7월 12일) 2018~19시즌 5경기(2018년 11월 24일~12월 5경기) 3월 18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25, 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