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는 3경기 연속 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래시포드를 매각하고 아모림이 선수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허용할 의향이 있다. 래시포드는 2023년 7월부터 2028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연장해 주급 35만 파운드까지 인상됐다. 래시포드는 계약 연장 전 시즌에 모든 대회를 통틀어 56경기에 출전해 30골, 9도움을 기록했다. 래시포드는 재계약 후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43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에 그쳤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현재까지 24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했고, 3경기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래시포드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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