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Mundo Deportivo)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공격수 파티(Fati)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3일을 추가로 훈련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마친 뒤 일주일간 휴식을 취하고 12월 29일 훈련에 복귀한다. '월드 스포츠 뉴스'에 따르면, 휴가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의 포워드 파티는 12월 23일, 12월 27일, 12월 28일 등 3일 동안 추가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았다. 크리스마스 휴식 후 바르셀로나의 첫 경기는 바르바스트로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가 될 것이며, 이때 파티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