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생방송 뉴스 '데일리 메일'은 아모림이 임시 집을 구했고, 아내와 함께 호텔에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아모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된 후 팀이 주로 머물던 로리 호텔에 임시로 머물렀다. 무리뉴가 레드 데빌스를 지도할 당시 이곳에서 895일 연속 머물렀다. 현재 아모림은
몇달만에 체크아웃했어요. 메일은 아모림이 맨체스터 남부에 집을 구하고 크리스마스에 맞춰 아내 마리아와 두 자녀와 함께 이사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모림은 한동안 집을 알아보던 중 드디어 호텔에서 이사를 나갈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HOT: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