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페르디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과거 사건을 회상하면서 퍼거슨 감독이 호날두의
부진한 성적 때문에 혹평을 받았고, 호날두를 질책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퍼디난드는 "우리는 포르투갈에 가서 몇 경기를 뛰었다. 당시 크리스티아누는 너무 어리고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잘 뛰지 못했다. 벤피카와의 경기가 끝난 뒤 코치가 크리스티아누에게 화가 나서 물었다고 분명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 '네 생각엔?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미래의 슈퍼스타임을 모든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겁니까? '크리스티아누가 드레싱 룸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이런, 코치는 그런 거 신경 안 써' , 그는 당신이 누구인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호날두의 업적을 되돌아보면 그를 형성한 중요한 순간들이었음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코치는 그가 호날두에게 친절할 수 있지만 동시에 엄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의 위치에 도달했고 궁극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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