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생방송 영국 매체 'METRO'에 따르면 마레스카는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리버풀은 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덜 패하며 승점 39로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는 현재 승점 35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순위 2위에 올라 있다. 아스널은 승점 33점으로 3위다. 놀랍게도 본머스는 현재 순위에서 5위, 노팅엄 포레스트는 4위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선두 리버풀에 승점 12점 뒤진 순위 7위로 떨어졌다. 마레스카는 맨체스터 시티의 현재 부진한 상태가 부상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레스카는 "맨체스터 시티는 결국 우승팀 대열로 복귀할 것이다. 이제 그들은 실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곤경에 처해 있다. 경기를 할 때마다 부상자가 나올 것이다. 상황은, 지금은 선수가 부족해 100%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부상에서 막 복귀해 상황이 매우 안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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