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생방송. 올모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최고의 순간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올모는 "정말 좋은 한 해였고 좋은 순간도 많았지만 유러피언컵 우승과 바르셀로나 입단이 나의 두 가지 선택이었다"고 답했다. 유러피언컵에서는 모든 일이 일어났고 특히 내가 스페인으로 돌아왔을 때를 기억한다. 올여름 유러피언컵에서 올모는 6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우승을 도왔고 이후 5500만 유로를 벌었다. 이적료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갔다.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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