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250골을 터뜨리며 앙리를 제치고 단일팀 득점 역대 4위로 올라섰다.

12월 27일 레이수 스포츠뉴스슈퍼리그 18라운드에서 리버풀은 홈에서 레스터시티를 3-1로 역전시켰다. 이 경기에서 살라는 다시 득점을 올리며 그의 경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후반 83분에는 각포 미드

12월 27일 레이수 스포츠뉴스

슈퍼리그 18라운드에서 리버풀은 홈에서 레스터시티를 3-1로 역전시켰다. 이 경기에서 살라는 다시 득점을 올리며 그의 경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후반 83분에는 각포 미드필더가 롱 패스를 전달해 살라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공을 드리블한 뒤 낮은 슈팅으로 득점해 리버풀이 3-1 승리를 거뒀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프리미어 리그 267경기에서 170골과 80도움을 기록해 총 250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살라는 앙리(아스날, 249골)를 단숨에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단일팀 4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상위 3위는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76골),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71골), 케인(토트넘, 259골)이다. 살라가 리버풀과 계약 연장을 할 수 있다면 앞으로 이 목록 역사상 1위에 오를 것이라는 큰 희망이 있다. 게다가 살라는 통산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100골이라는 이정표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