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16골 11도움으로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7골에 직접 관여하며 신기록을 세웠다새해 전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선수의 득점 기록. 살라는 레스터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7골에 직접 관여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새해 전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선수의 득점 기록. 살라는 레스터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뒤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득점에 직접 관여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리버풀 공격수는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서 16골 11도움을 포함해 27골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시즌 초반부터 새해까지 선수가 골에 가장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건이다.

HOT: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