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생방송: 호날두는 세계 축구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호날두: 1년 반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도 계속 말하겠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는 아니 코칭에 관한 것입니다. 마치 수족관에 물고기가 있는데 아픈 것을 꺼내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놓으면 다시 아프게 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도 마찬가지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황이 떠날 때와 같았느냐는 질문에 "100% 내가 구단주라면 상황을 분명히 하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잡을 것"이라고 답했다. 나는 아직 어리고, 아직 계획과 꿈이 많다. 내 말을 명심해라. 나는 반드시 빅클럽의 구단주가 될 것이다.
HOT:호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