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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20)가 교체 투입돼 한국 선수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12월 28일 생중계 : 베이징 시간 오늘 새벽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교체 투입된 브렌트포드 수비수 진즈슈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됐다. img src=\"/res/img/42.jpg \" />한국의 젊은 선수들. 지난

12월 28일 생중계 : 베이징 시간 오늘 새벽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교체 투입된 브렌트포드 수비수 진즈슈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됐다. img src="/res/img/42.jpg " />한국의 젊은 선수들. 지난 24일, 20번째 생일을 맞은 김지수가 브라이튼과 브렌트포드를 0-0으로 비긴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진즈슈의 프리미어리그 첫 출전은 브렌트포드 입단 1년 반 만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15번째 한국인 선수이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최연소 한국인 선수이다. 종전 기록은 지동위안이 보유했던 2011년 8월 선덜랜드와 리버풀전에서 당시 선덜랜드에서 뛰던 지동위안의 나이가 20세 3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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