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초 만에 골을 터뜨린 알바레스는 21세기 라리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다섯 번째로 빠른 골을 기록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라리가 원정 9라운드에서 알바레스의 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득점포를 열었다. 알바레스는 경기 시작 51초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은 21세기 라 리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기록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라리가 원정 9라운드에서 알바레스의 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득점포를 열었다. 알바레스는 경기 시작 51초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은 21세기 라 리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기록한 다섯 번째로 빠른 골이기도 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라 리가에서 더 빠른 골을 넣은 것은 2018년 2월, 그리즈만이 2017/18시즌 라 리가 23라운드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단 38초 만에 득점을 올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