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베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홈경기 티켓이 대부분 매진돼 5000장의 티켓만 남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h'); this.removeAttribute('height'); this.removeAttribute('onload');" 티켓 판매 개시 2시간 만에 1만 장의 티켓이 팔렸고, 일주일 앞으로 남은 티켓은 5000장밖에 남지 않아 마르베야 구단은 라 로살레다 스타디움(관중 수용 인원 3만 명 이상)에 팬들의 응원을 요청하고 있다. 경기를 보러 갈 현지 팬들과 말라가 팬들 외에도 수백 명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서포터즈도 도착해 팀을 응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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