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 미만 출전, 30골에 직접 참여한 두 사람 : 살라와 수아레스

살라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 직접 출전했다.30골로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20경기 미만 출전으로 30골에 직접 참여한

살라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 직접 출전했다.

30골로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20경기 미만 출전으로 30골에 직접 참여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첫 번째는 수아레스였다. 이번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한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18경기에 출전해 17골 13도움을 포함해 30골에 직접 참여했다. 통계에 따르면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한 시즌에 20경기 미만 출전에 30골에 직접 참여한 두 번째 선수다. 첫 번째는 2013~14시즌 리버풀에서 뛰었던 수아레스(19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