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기자 시모네 토냐의 보도에 따르면 우디네세의 센터백 아이작 투레 이전에는 인터밀란에 추천됐다. 21세의 아이작 투레는 올 여름 로리앙에서 우디네세로 임대 이적해 현재까지 13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
이탈리아 기자 시모네 토냐의 보도에 따르면 우디네세의 센터백 아이작 투레
이전에는 인터밀란에 추천됐다. 21세의 아이작 투레는 올 여름 로리앙에서 우디네세로 임대 이적해 현재까지 13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이탈리아 언론인 시모네 토냐에 따르면, 아이작 투레는 올 여름 우디네세 입단 전 인터밀란에 추천됐지만 당시 네라주리는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선수들을 선호해 결국 아르헨티나 출신인 토마스 팔라시오스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