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해 4연패로 2024년을 마감했다. '썬'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패배한 후 웃는 얼굴로 고급 레스토랑에 나타났다. 래시포드는 뉴캐슬전에 선발됐지만 5경기 연속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썬'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한 다음날 래시포드는 동료인 마 라시아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 선'은 래시포드가 불확실한 미래에 고민하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친구 모임에서 활짝 웃는 모습은 여유롭고 즐거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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