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생방송: DAZN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밀란의 레전드 암브로시니는 현재의 인터 밀란에 대해 논평하며 인터 밀란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암브로시니는 "인터밀란은 여전히 세리에A에서 가장 강한 팀이고 이 견해는 바뀔 수 없다"며 "지난 시즌과 비교해 인터밀란은 긴장한 플레이를 하지 않았고 경기 막판 많은 골을 내줬다"고 말했다. 내준 골 중 상당수는 집중력 부족 때문이었다. “제노아전에서 내준 골은 좀머와 비세크의 실수로 인한 것이고, 토리노전에서 내준 골은 피할 수도 있었다.” “인터 밀란은 세리에에서 22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인터 밀란은 많은 골(9골)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인터 밀란은 공격적인 면에서 많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p>현재 득점한 골 수는 세리에 A에서 가장 많다.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인터밀란의 3골은 모두 수비수들이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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