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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뉴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공격수 페란 토레스는 오른쪽 허벅지 대퇴이두근 부상을 입어 4~5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dbv0015d000go00gog.jpg&thumbnail=660x2147483647&quality=80&type=jpg"/>라리가 9라운드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페란 토레스가 경기 시작 10분도 채 되지 않아 부상으로 경기를 떠났다. 바르셀로나 관계자는 오늘 이 사실을 확인했다. 오전 검사 결과 페란 토레스는 오른쪽 다리 대퇴이두근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복귀 날짜는 회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페란 토레스는 오른쪽 허벅지 대퇴이두근이 찢어져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만에 페란 토레스도 현 스페인 대표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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