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회장 라포르타는 이니에스타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라포르타는 이니에스타의 바르셀로나 경력 중 가장 특별했던 순간에 대해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골이었다. 놀라웠지만 그가 보여준 활약이 많다"며 "액션은 항상 새겨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팬들을 기억합니다." 어제 40세의 이니에스타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선수 시절 팀을 대표해 674경기에 출전해 57골, 13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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