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는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반스가 팀을 떠나도록 놔두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에반스는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지만 지난해 여름 팀으로 복귀해 최근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퍼디난드는 "에반스는 2015년부터 12년 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기로 되어 있었다. 팀이 그를 팔았을 때 나는 '와, 누가 이 거래를 승인했느냐? 어떻게 그를 보내줄 수 있지?'라고 말했다.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였다"고 말했다. 당시 팀 내 최고의 수비수였다. "에반스도 경험이 있었다. 그 당시 존스나 스몰링보다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그를 놔줄 수는 없었다. "에반스는 클럽의 구조를 이해하고 있고, 유지하고 싶다면 클럽의 문화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여기서 뛰는 선수들 중 하나가 바로 에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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