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힘 디아스는 지난 9월 중순 오른쪽" />
AS' 보고서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는 빠르게 회복해 이달 말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에 맞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ty=80&type=jpg"/>브라힘 디아스는 지난 9월 중순 오른쪽 다리 근육 부상 진단을 받았다. 당시 언론에서는 그가 2~3개월 결장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제 브라힘 디아스 야스는 빠르게 회복했다. 부상 이후 23일 만에 야외 훈련을 재개해 기분이 좋다. 'AS'는 브라힘 디아스가 10월 말 복귀할 예정이며 10월 26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출전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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