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이번 주 중반에 총회를 열어 다음 시즌 예산 8억9300만 유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14일 생방송에서 문도 데포르티보(Mundo Deportivo)는 바르셀로나가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바르셀로나 이사회 대표, 엘레나 포트 부사장, 클럽 재무 페란 올리베 등이 참

10월 14일 생방송에서 문도 데포르티보(Mundo Deportivo)는 바르셀로나가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바르셀로나 이사회 대표, 엘레나 포트 부사장, 클럽 재무 페란 올리베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표자 4331명으로 구성된 정기총회는 다음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최고령 회원 1,000명은 오프라인 회의에 직접 참석할 수 있고, 나머지 회원은 온라인으로 질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럽의 재정 상황이 소개될 예정이며, 2023-24회계연도 재정보고서 승인 여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클럽의 일일 경영에는 1200만 유로의 흑자가 있지만 총 손실액은 9100만 유로에 달한다. 2024~25회계연도 예산은 8억9300만유로로 7000만유로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특별사업은 없다. 화요일에는 야당인 'Sí al futur'의 빅토르 폰트 대표가 구단의 재무회계를 분석할 예정이며, 같은 날 라포르타 회장은 바르샤 창립 125주년 기념 커미셔너 다비드 카라벤과 함께 질문에 답하고 구단 창립 기념일을 축하할 예정이다. 목요일 저녁, Joan Camprubí는 바르셀로나의 Fira Pavelló Tèxtil에서 "Som un Clam" 플랫폼을 통해 FC 바르셀로나의 공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