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팟캐스트와 인터뷰를 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다른 곳에서 뛰기로 한 자신의 결정에 대한 퍼거슨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11-12시즌 박지성은 5경기 연속 출전을 하지 못해 이제 붉은 악마 생활을 마무리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 시즌 중 부상 없이 5경기 연속 결장한 유일한 시간이었고, 팀에 기여해왔기 때문에 그것은 나에게 종말을 의미했다"고 말했다. 많아야 3경기 연속 결장을 할 수 있지만, 선수로서 5경기 연속 결장은 꽤 힘든 일이라 이제 클럽을 떠나야 할 때라고 느낀다"며 "구단에서는 사실 내가 잔류하길 원하고 있고, 나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에게. 하지만 제가 부상 없이 5경기 연속 결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아마도 선수 중 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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