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코나테는 마지막 무대에서 프랑스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고 다녔다. 프랑스 중앙 수비수는 이를 SNS에 자랑스러워했다. 벨기에와의 2-1 원정경기에서는 전반 76분 선발 주장 추메니가 붉은색 옷을 입고 경기장을 떠났다. 추메니가 퇴장당한 뒤 코나테가 주장 완장을 대신했다. 코나테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어젯밤 벨기에를 상대로 팀이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이번 훈련캠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것은 나에게 정말 멋진 일이다.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다"라고 썼다. 그리고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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