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더비"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드리드 더비 이후 체육위원회가 사우스 스탠드를 3경기 동안 부분적으로 폐쇄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항소를 통해 페널티킥을 1경기로 줄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N1BEVG">마드리드 더비 도중 일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경기장에 잔해물을 던졌고, 이후 클럽은 3경기 동안 남쪽 스탠드 일부 입장이 금지됐다. 이후 클럽은 항소를 했고,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항소는 성공했다.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남쪽 스탠드 127곳과 128곳을 포함해 129곳, 130곳, 131곳, 132곳, 133곳이 1경기 폐쇄됐고 벌금 3000유로가 부과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다음 시즌 시즌 티켓 판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해당 금액은 팬에게서 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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