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 10시 15분 베이징 시간에 레알 오비에도가 집에서 말라가에 도전하러 올 것입니다. 전 말라가 선수이자 오비에도 선수였던 카졸라(Cazorla)는 최근 인터뷰에서 말라가를 상대로 골을 넣어도 축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카솔라는 은퇴 여부도 거론했다. 당신은 예전 팀인 말라가와 맞붙게 됩니다. "나는 오비에도에서 득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나는 존경심으로 축하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년 당신은 은퇴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이듬해 9월 코트에 서는 모습을 늘 볼 수 있는데..." 하하하 이제 안 봐서 안 말하겠습니다. 매년 초가 되면 정말 생각이 많이 나요. 몇 년이 지났지만 시즌이 끝나면 1년 더 뛰고 싶습니다. 언제 은퇴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시즌 상황은? "지난 시즌보다 이번 시즌 경기가 더 편해진 것 같아요. 올해는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했어요. 비록 풀 훈련은 아니었지만, 일반적인 개인 훈련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치골부상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어요." 지난 시즌에도 건강하게 지내서 지금처럼 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도 오랫동안 큰 부상을 당해왔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장기간의 심각한 부상은 프로축구에서 가장 힘든 일입니다. 심각한 부상으로 고통받는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두 사람의 마음을 믿습니다. 할과 로드리 모두 순조롭게 회복해 다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모두가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이 지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측면이 당신에게 더 좋나요? "제 체력은 아직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체력적인 면에서는 대부분의 라 리가 선수들의 체력 수준만큼 좋지는 않지만 다른 면에서 만회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요구 사항도 충족하지 못하면 내 투지와 열정이 아무리 높아도 팀의 경쟁력 수준을 충족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골을 넣었다." 이 자리는 내가 1위다. 골을 넣는 것이 과제가 아니라, 골을 넣을 수 있다면 분명 더 좋다. 최선을 다해 팀에 공헌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여름 팀의 성공은 “스페인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최근 스페인은 니코 윌리엄스 등 놀라운 잠재력을 지닌 젊은 선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그리고 그들이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팬들이 더 많이 감상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이런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그가 우승에 기여한 첫 번째 사람은 데 라 푸엔테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은 누가 뛰든 더 열심히 일하고 팀에 기여하기를 원하는 팀이다. 대표팀 또 성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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