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음바페는 전반전에 골을 넣었다. 음바페는 2024년 현재까지 구단을 대표해 30골을 넣어 홀란드를 넘어섰다. 이번 시즌은 셀타 비고와의 원정 경기로 전반 20분 선발 출전한 음바페가 골을 터뜨려 레알 마드리드가 리드를 잡았다. 음바페는 2024년 현재까지 구단을 대표해 각종 대회에서 30골을 넣었다. 통계에 따르면 그는 이로써 홀란드(29골)를 제치고 2024년 메이저리그 5개 구단을 대표해 최다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2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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