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잡이 살라, 존스와 셀카 찍다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에서 리버풀은 홈에서 첼시를 2-1로 이겼다. 경기 후 살라는 SNS에 글을 올렸다. 그와 다른 골잡이의 셀카를 담은 미디어. 이번 첼시와의 홈경기에서는 전반전 커티스 존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에서 리버풀은 홈에서 첼시를 2-1로 이겼다. 경기 후 살라는 SNS에 글을 올렸다. 그와 다른 골잡이의 셀카를 담은 미디어. 이번 첼시와의 홈경기에서는 전반전 커티스 존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살라가 페널티킥을 얻어 리버풀이 선제골을 가져가는 데 도움을 줬다. - 존스가 득점해 리버풀이 다시 선두를 차지하도록 도왔다. 결국 리버풀은 첼시를 2-1로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살라는 자신의 SNS에 커티스 존스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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