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10월 21일,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은 홈에서 첼시와 맞붙었다. 살라는 페널티킥으로 득점해 리버풀의 선제골을 도왔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도 공동 9위로 올라섰다. 경기는 전반 26분 콜웰이 페널티 지역에서 존스를 걷어찼고, 이로 인해 리버풀 역시 페널티킥을 얻었다. 살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득점에 성공했고, 이는 리버풀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1-0 리드를 잡는 데도 도움이 됐다. 살라가 이 페널티킥을 득점한 후, 그의 프리미어리그 총 득점은 162골에 이르렀고, 데포와 동률을 이루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자 목록에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살라는 파울러와 단 한 골 차이로 그를 앞질렀고, 앙리(175골)와 램파드(177골)도 살라의 추격 대상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상위 101위 시어러(260골) 2. 케인(213골) 3. 루니(208골) 4. 앤디 콜(187골) 5
.아구에로(184골) 6. 램파드(177골) 7. 앙리(175골) 8. 파울러(163골) 9. 데포, 살라(16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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