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세비야를 5-1로 이겼다. 경기 후 이투랄데 곤잘레스 전 국제심판은 이번 경기의 페널티킥에 대해 논평했다. ass="f_center">경기 중 논란이 된 장면은 전반전에 발생했다. 세비야 선수와 신체 접촉을 한 후 하피냐가 땅바닥에 쓰러졌고 심판은 결국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0. . 이에 대해 이투랄데 곤잘레스는 "페널티킥은 아닌 것 같다. 약간의 손과 무릎 접촉이 있었지만 둘 다 페널티킥을 주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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