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올모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올모는 팀닥터의 출전 허가를 받았으나 세비야전에는 출전하지 못해 수요일 바이에른전 선발 출전은 어렵다. 데일리 스포츠는 올모가 바이에른과 몇 분 경기를 펼친 뒤 주말 레알 마드리드와의 국가대표 더비에 출전하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에릭 가르시아는 세비야전을 앞두고 워밍업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 가능성이 의심스럽다. 에릭이 회복한다면 모든 것은 그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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